[포토] 물폭탄 맞은 임진강 ‘필사의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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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소방서 구조대가 6일 임진강 인근에서 침수된 시내버스에서 운전기사와 승객들을 구조하고 있다. 이날 경기 북부지방에는 시간당 50~100㎜의 폭우가 쏟아졌다. 임진강 최북단인 필승교의 수위는 지난 5일 최고치를 경신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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