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 코로나19 환자 17명…누계 1천662명 입력2020.08.08 11:06 수정2020.08.08 11:06 서울시는 8일 0시 기준 시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1천662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17명 늘어난 수치다. 신규 확진자는 해외 접촉 관련 1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2명, 기타 8명, 경로 확인 중 6명 등이다. 서울 확진자 누계에서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135명이다. 1천514명은 퇴원했고 13명은 숨졌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