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어제 28명↑…지역발생 17명·해외유입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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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총 1만4626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7명으로, 해외유입 11명보다 많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7명으로, 해외유입 11명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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