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초·중·고 2학기부터 정상등교…유치원은 2부제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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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코로나19 진정 판단…수업방식은 학교 자율 운영 대구시내 초·중·고교가 2학기부터 정상등교한다. 11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진정세를 보여 각급 학교의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할 때는 모든 학생이 매일 학교에 나오는 정상등교를 한다.
유치원은 유아기 발달 특성을 고려해 정상 또는 2부제 등원을 병행하기로 했다.
대구지역 초등학교는 지난달 24일, 중학교는 31일부터 방학에 들어갔고 고등학교는 지난주부터 학교별로 1∼2주일 방학에 들어갔다. 대부분 학교가 오는 18일 개학한다.
시교육청은 정상등교를 하더라도 마스크 착용, 생활 속 거리두기, 밀집도 완화 등 현장 방역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적인 조치와 지원을 할 방침이다.
특히 정상등교를 하더라도 학생 밀집도 등 학교별 사정에 따라 시기를 조율할 수 있고 수업운영 방식도 학교 구성원 의견을 수렴해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한다. 급식도 학교별 상황에 따라 식당 배식이 어려우면 교실 배식으로 바꾸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역에서 한 달 넘게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는 등 상황이 나아지고 있어 특별한 사정이 있는 학교 외에는 정상등교를 하지만 상황이 나빠지면 언제든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구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각 학교가 등교방식을 자율적으로 선택하면서 현재 초·중·고 451곳 중 224곳, 유치원 340곳 중 261곳과 전체 특수학교 9곳이 정상등교하고 나머지는 격일제 등교나 원격수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치원은 유아기 발달 특성을 고려해 정상 또는 2부제 등원을 병행하기로 했다.
대구지역 초등학교는 지난달 24일, 중학교는 31일부터 방학에 들어갔고 고등학교는 지난주부터 학교별로 1∼2주일 방학에 들어갔다. 대부분 학교가 오는 18일 개학한다.
시교육청은 정상등교를 하더라도 마스크 착용, 생활 속 거리두기, 밀집도 완화 등 현장 방역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적인 조치와 지원을 할 방침이다.
특히 정상등교를 하더라도 학생 밀집도 등 학교별 사정에 따라 시기를 조율할 수 있고 수업운영 방식도 학교 구성원 의견을 수렴해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한다. 급식도 학교별 상황에 따라 식당 배식이 어려우면 교실 배식으로 바꾸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역에서 한 달 넘게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는 등 상황이 나아지고 있어 특별한 사정이 있는 학교 외에는 정상등교를 하지만 상황이 나빠지면 언제든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구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각 학교가 등교방식을 자율적으로 선택하면서 현재 초·중·고 451곳 중 224곳, 유치원 340곳 중 261곳과 전체 특수학교 9곳이 정상등교하고 나머지는 격일제 등교나 원격수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