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취약계층에 삼계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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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대표 하석주·사진)은 말복(15일)을 앞두고 11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금천구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1만600명에게 삼계탕을 지원했다.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을 통해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