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 탄자니아에 치료장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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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KOICA·이사장 이미경·사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결핵 등 감염병 문제가 심각한 탄자니아에 응급 치료장비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제수도로 불리는 다레살람에 있는 5개 국립병원에 산소치료기를 공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