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독일 코로나 신규확진자 1226명↑…재확산 우려 증폭
입력
수정
독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주 주중부터 1000명대를 오르내리면서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독일 보건당국은 1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보다 1226명 증가해 총 21만8519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신규 확진자가 1251명을 기록한 지난 5월 9일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독일 보건당국은 1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보다 1226명 증가해 총 21만8519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신규 확진자가 1251명을 기록한 지난 5월 9일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