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김해 안동공단 재개발 첫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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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경남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를 분양 중이다. 김해시 안동 360의 32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대 47층, 7개 동으로 건립된다. 1400가구(전용 59~84㎡) 규모다.
김해시의 숙원 사업인 안동공단 재개발 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단지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해시는 낙후된 안동공단을 새로운 여가휴식 공간과 주거가 공존하는 명품지역으로 탈바꿈시키는 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교통망이 우수한 편이다. 동김해IC를 통해 부산, 창원, 양산 등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부산김해경전철 인제대역을 이용할 수 있어 인근 주요 도시로 접근성이 좋다.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신설사업도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자연이 살아 숨쉬는 아파트, 바람이 머물다 가는 쉼이 있는 아파트’라는 주제로 자연친화적인 설계를 선보인 게 특징이다.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과 스마트도어 카메라, 차량위치 인식시스템 등도 도입한다.
김해시의 숙원 사업인 안동공단 재개발 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단지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해시는 낙후된 안동공단을 새로운 여가휴식 공간과 주거가 공존하는 명품지역으로 탈바꿈시키는 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교통망이 우수한 편이다. 동김해IC를 통해 부산, 창원, 양산 등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부산김해경전철 인제대역을 이용할 수 있어 인근 주요 도시로 접근성이 좋다.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신설사업도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자연이 살아 숨쉬는 아파트, 바람이 머물다 가는 쉼이 있는 아파트’라는 주제로 자연친화적인 설계를 선보인 게 특징이다.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과 스마트도어 카메라, 차량위치 인식시스템 등도 도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