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립예술단, 선유도해수욕장·은파공원서 '찾아가는 버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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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서는 시립예술단의 교향악단과 합창단이 합동으로 다양한 클래식과 영화음악 등을 들려준다. 이어 군산 은파공원 물빛다리로 자리를 옮겨 10월 29일까지 9차례 공연을 한다.
군산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한 공연"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