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 수재민 돕기 1억원 기부 입력2020.08.14 19:51 수정2020.08.14 19:51 배우 공유가 수재민 돕기에 1억원을 기부했다. 14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공유가 본명 공지철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수재민 돕기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공유는 지난 2월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억원을 기탁한 바 있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