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랑제일교회 신도 간 1m 거리서 찬송…실내 밀집도 높아" 이송렬 기자 입력2020.08.15 15:30 수정2020.08.15 15:30 "사랑제일교회 신도 간 1m 거리서 찬송…실내 밀집도 높아"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