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평택 거주 서울 사랑제일교회 신도의 어머니도 확진
입력
수정

A씨는 전날 평택에서 확진된 서울 사랑제일교회 신도인 50대 남성 B(평택 177번)씨의 어머니다.B씨는 지난 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해당 교회에 머물면서 예배를 본 뒤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평택시 방역 당국은 A씨의 최근 동선과 접촉자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