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찜통 더위 속 수해복구 팔 걷은 장병들 입력2020.08.17 17:43 수정2020.08.18 00:43 지면A28 임시공휴일인 17일 전남 구례군 수해지역에서 육군 제31보병사단 장병들이 휴일을 반납하고 복구 지원에 힘쓰고 있다. 구례 지역은 지난 8일 기록적인 폭우와 섬진강 지류인 서시천 제방 붕괴로 피해를 입었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