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 '5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누적 4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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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연수구 송도1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오한과 근육통의 증상을 보여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방역당국은 A씨를 인천의료원으로 이송하고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인천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37명이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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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16일 오한과 근육통의 증상을 보여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방역당국은 A씨를 인천의료원으로 이송하고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인천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3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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