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엠, 첫 여행 리얼리티 '슈퍼엠의 M토피아' 내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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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엠(SuperM)의 첫 단독 여행 리얼리티 '슈퍼엠의 엠(M)토피아'가 다음 달 공개된다.
'슈퍼엠의 엠토피아' 측은 이 예능을 다음 달 23일 오전 11시 웨이브(wavve)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웨이브 오리지널 웹 예능으로 제작된 '슈퍼엠의 엠토피아'는 백현, 태민,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 등 일곱 멤버가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담는다.
멤버들을 각종 수상 액티비티와 '먹방'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도, 대규모 미션과 곳곳에 숨겨진 부비트랩을 헤쳐나가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슈퍼엠의 엠토피아'는 SM C&C 스튜디오와 웨이브가 공동으로 제작하며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공개된다. 태국에선 현지 OTT '트루ID'에서 동시 방영된다.
/연합뉴스
'슈퍼엠의 엠토피아' 측은 이 예능을 다음 달 23일 오전 11시 웨이브(wavve)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웨이브 오리지널 웹 예능으로 제작된 '슈퍼엠의 엠토피아'는 백현, 태민,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 등 일곱 멤버가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담는다.
멤버들을 각종 수상 액티비티와 '먹방'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도, 대규모 미션과 곳곳에 숨겨진 부비트랩을 헤쳐나가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슈퍼엠의 엠토피아'는 SM C&C 스튜디오와 웨이브가 공동으로 제작하며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공개된다. 태국에선 현지 OTT '트루ID'에서 동시 방영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