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사랑제일교회 확산세 계속…정오까지 누적 623명 윤진우 기자 입력2020.08.19 14:15 수정2020.08.19 14:15 사진=뉴스1[속보] 서울 사랑제일교회 확산세 계속…정오까지 누적 623명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