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때까지 2학기 비대면 수업

일부 실험·실습·실기 수업만 제한적으로 대면 허용
숙명여대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와 정부 지침 등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올해 2학기에 비대면 수업을 하기로 20일 결정했다.

다만 대면수업이 불가피한 일부 실험·실습·실기 수업은 별도 승인 과정을 거쳐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대면수업을 허용하기로 했다.

숙대는 수강생 50인 이상 이론수업만 비대면을 필수로 하고 나머지는 교수가 자체적으로 결정하는 방식으로 2학기를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최근 상황을 고려해 이같이 방침을 바꿨다.

숙대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될 경우 2학기 모든 수업을 비대면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