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흐리고 함경남도·황해도에서 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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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2일 대부분 흐리고 함경남도 남부와 황해도에서 비가 오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과 신의주, 함흥, 원산, 해주, 평성, 사리원, 남포, 개성 등 주요 도시에서 비 소식이 있다고 보도했다. 해상에서는 북동풍 또는 남동풍이 초속 4∼7m로 불고, 물결은 1m 이하로 일겠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 기온은 21도였으며, 낮 최고 기온은 28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림, 27, 30
▲ 중강 : 구름 많음, 30, 10
▲ 해주 : 구름 많음, 27, 20
▲ 개성 : 구름 많음, 29, 20
▲ 함흥 : 흐림, 24, 30
▲ 청진 : 흐림, 25, 3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과 신의주, 함흥, 원산, 해주, 평성, 사리원, 남포, 개성 등 주요 도시에서 비 소식이 있다고 보도했다. 해상에서는 북동풍 또는 남동풍이 초속 4∼7m로 불고, 물결은 1m 이하로 일겠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 기온은 21도였으며, 낮 최고 기온은 28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림, 27, 30
▲ 중강 : 구름 많음, 30, 10
▲ 해주 : 구름 많음, 27, 20
▲ 개성 : 구름 많음, 29, 20
▲ 함흥 : 흐림, 24, 30
▲ 청진 : 흐림, 2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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