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사람을 어떻게 사랑하는가…SBS스페셜 오늘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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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되는 SBS TV 'SBS스페셜'은 개와 사람의 관계에 대해 조명한다.
'개는 사람을 어떻게 사랑하는가'라는 제목으로 방송되는 이번 편에선 사람과 남다른 유대감을 보이는 개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사람과 특별한 관계를 형성하는지 소개한다. 미래통합당 김예지 의원의 안내견 조이는 공과 사의 구별이 확실하다고 알려져 있다.
일반 반려견처럼 의사 표현도 잘하고 때로는 고집도 부린다.
하지만 일을 할 때는 명확한 목적의식으로 김예지 의원의 의정활동에 도움을 준다. 제작진은 조이 외에도 사람의 마음을 읽는다는 경남 밀양의 '천재견' 행복이, 일본 가와사키시 대학병원의 치료 보조견 모리스 등 사람과 특별한 관계를 형성한 개들의 사례를 통해 개와 사람의 남다른 유대감의 원인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오늘 밤 11시 5분 방송.
/연합뉴스
'개는 사람을 어떻게 사랑하는가'라는 제목으로 방송되는 이번 편에선 사람과 남다른 유대감을 보이는 개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사람과 특별한 관계를 형성하는지 소개한다. 미래통합당 김예지 의원의 안내견 조이는 공과 사의 구별이 확실하다고 알려져 있다.
일반 반려견처럼 의사 표현도 잘하고 때로는 고집도 부린다.
하지만 일을 할 때는 명확한 목적의식으로 김예지 의원의 의정활동에 도움을 준다. 제작진은 조이 외에도 사람의 마음을 읽는다는 경남 밀양의 '천재견' 행복이, 일본 가와사키시 대학병원의 치료 보조견 모리스 등 사람과 특별한 관계를 형성한 개들의 사례를 통해 개와 사람의 남다른 유대감의 원인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오늘 밤 11시 5분 방송.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