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靑 수보회의서 투명 칸막이 설치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금 단계에서 막아내지 못하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방역 협조를 당부했다. 회의장에는 참석자 간 거리두기 및 비말 차단을 위한 투명 칸막이가 설치됐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