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 대통령 "초기 신천지보다 엄중…절체절명의 시간" 이보배 객원기자 입력2020.08.24 15:12 수정2020.08.24 15:12 [속보] 문 대통령 "초기 신천지보다 엄중…절체절명의 시간"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