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서 초등학생 1명 코로나19 양성…지역 확진자 5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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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는 26일 지역 내 초등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확진 판정으로 문경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초등학생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한 뒤 동선을 파악해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초등학생 확진 판정으로 문경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초등학생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한 뒤 동선을 파악해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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