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루비온, 전용 18㎡ 단일면적…지하철 등 교통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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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에 있는 원룸형 오피스텔 ‘창경궁 루비온’이 분양 중이다. 임차인이 선호하는 소형인 전용 18㎡ 단일면적 181실로 구성됐다.
이 오피스텔은 인근에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대병원, 여러 대기업 본사가 있어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출입구까지 230m가량 떨어져 있다. 지하철 2·3·5호선과도 가깝다. 남산 1호 터널과 3호 터널을 이용해 강남권 접근도 쉽다. 세종로, 청계천로, 을지로 등 도심 중심 도로와 인접해 서울 전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각 호실은 첨단 마감재를 사용한 빌트인 시스템을 갖췄다. 전용률은 59.84%로 오피스텔로는 높은 편이다. 옥상과 주차타워에는 친환경 태양광발전 패널을 설치해 입주민의 전기료 부담을 줄여준다. 옥상 정원을 조성해 서울 도심과 남산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무인택배 시스템 및 가스 원격 검침이 가능하다. 입주는 내년 11월 예정이다.
이 오피스텔은 인근에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대병원, 여러 대기업 본사가 있어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출입구까지 230m가량 떨어져 있다. 지하철 2·3·5호선과도 가깝다. 남산 1호 터널과 3호 터널을 이용해 강남권 접근도 쉽다. 세종로, 청계천로, 을지로 등 도심 중심 도로와 인접해 서울 전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각 호실은 첨단 마감재를 사용한 빌트인 시스템을 갖췄다. 전용률은 59.84%로 오피스텔로는 높은 편이다. 옥상과 주차타워에는 친환경 태양광발전 패널을 설치해 입주민의 전기료 부담을 줄여준다. 옥상 정원을 조성해 서울 도심과 남산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무인택배 시스템 및 가스 원격 검침이 가능하다. 입주는 내년 11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