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디지털생활체육協 초대 회장

유준상 전 국회의원(사진)이 지난 25일 한국디지털생활체육협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디지털생활체육협회는 코로나 시대를 맞아 가상현실 등 첨단기술을 이용한 온라인 생활체육을 확산시키기 위해 출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