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x키썸, 신개념 파워콘텐츠제작소 `우리가간다` 오픈

TV로 유튜브를 시청하고 1분짜리 동영상도 지루해 하며 하루 지난 콘텐츠도 지루해하는 것이 요즘 트렌드.

밀레니얼을 지나 Z세대가 새로운 소통 문화를 만들어가는 요즘, 새로운 트렌디한 스타일의 홍보콘텐츠가 더욱 필요해지고 있다.재능, 비주얼, 재미 등 신개념 홍보콘텐츠의 삼박자를 모두 갖춘 리얼 웹예능 `파워콘텐츠제작소 우리가간다`(일명 우간다)가 오픈했다.



그의 손길이 닿으면 제대로 터진다. 1세대 TOP 아이돌에서 제작자로 변신 후 글로벌 아이돌 프로듀서로 활동, 사업과 방송을 종횡무진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만능엔터테이너 `토니안`걸크러시 래핑과 엉뚱 허당 매력이 공존하는 예측불가 반전캐! 경기도의 딸에서 광고주의 딸로 변신해 광고주의 심금을 울릴 래퍼 겸 방송인 `키썸`

두 사람의 끼와 재능이 필요한 곳이면 대한민국 어디든 찾아가서 다양한 재능을 발산하며 신개념 파워콘텐츠를 제작한다.

방송만 25년차 트알남 토니안과 웹예능 시조새 키썸이 만나 그동안 트렌디한 콘텐츠 제작으로 고민해왔던 기업의 홍보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준다.`파워콘텐츠제작소 우리가간다` 첫 편은 최근 코로나19로 급증하고 있는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방문한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토니안과 키썸의 안전캠페인 제작기를 그렸다.

토니안과 키썸이 온몸을 던져 끼, 깡, 흥을 발산하며 제작하는 파워콘텐츠가 궁금하다면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유튜브, 네이버TV, 네이버VLIVE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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