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태풍 영향권 벗어나…약해진 '바비' 오늘 소멸
입력
수정
서울 태풍 영향권 벗어나…약해진 '바비' 오늘 소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