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 카메라 좀 닦을게요…과즙 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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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로켓펀치가 최근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MTV '더쇼'에서 공연을 펼쳤다. 로켓펀치는 미니 3집 '블루 펀치'(BLUE PUNCH) 타이틀곡 '쥬시'로 활동 중이다. 강렬한 비트에 오리엔탈 사운드와 기타가 어우러진 하이브리드 트랩의 곡으로, 깨물면 과즙이 터지는 과일처럼 상큼한 로켓펀치만의 매력이 담겨있는 노래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