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거주 50대 코로나19 확진…감염 경로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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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수구는 송도국제도시에 사는 50대 여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연수구 소재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했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A씨의 자택 일대에서 방역을 하고 역학 조사를 통해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인천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이날 현재 A씨를 포함해 669명이다.
/연합뉴스
A씨는 전날 연수구 소재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했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A씨의 자택 일대에서 방역을 하고 역학 조사를 통해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인천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이날 현재 A씨를 포함해 66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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