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충남 천안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늘어…오늘 누적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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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28일 관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늘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성거읍에 사는 80대 A씨(천안 179번)와 청당동에 사는 70대 B씨(천안 180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날 오전에는 쌍용 1동에 거주하는 60대 C(천안 178번)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천안 지역 내 확진자는 3명이다.
시는 이들의 감염경로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시에 따르면 성거읍에 사는 80대 A씨(천안 179번)와 청당동에 사는 70대 B씨(천안 180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날 오전에는 쌍용 1동에 거주하는 60대 C(천안 178번)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천안 지역 내 확진자는 3명이다.
시는 이들의 감염경로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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