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마켓컬리 냉장센터 직원 코로나 확진..."배송차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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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는 서울 송파구 장지동 냉장 2센터에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센터를 폐쇄했다고 30일 밝혔다.
컬리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대비해 지난 6월부터 각 센터 간 직원 교류를 금지하고 있다"면서 "오늘 출고되는 모든 상품은 냉장 2센터가 아닌 다른 센터의 상품이며 배송은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컬리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대비해 지난 6월부터 각 센터 간 직원 교류를 금지하고 있다"면서 "오늘 출고되는 모든 상품은 냉장 2센터가 아닌 다른 센터의 상품이며 배송은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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