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난 한주간 감염경로 모르는 비율 약 25%로 증가" 노정동 기자 입력2020.08.30 16:36 수정2020.08.30 16:36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 /사진=연합뉴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