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성북구 '케어윌요양원' 3명 추가…전체 코호트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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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성북구는 보문동 소재 '케어윌요양원'에서 지금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해 요양원 전체를 코호트 격리(동일집단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성북구에 따르면 이 요양원 7층에서 근무하는 50대 여성 요양보호사(성동구 거주)가 30일 확진된 데 이어 같은 층의 80대 여성 입소 환자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성북구에 따르면 이 요양원 7층에서 근무하는 50대 여성 요양보호사(성동구 거주)가 30일 확진된 데 이어 같은 층의 80대 여성 입소 환자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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