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악수' 이낙연-김종인…'4차 추경' 사실상 합의
입력
수정
지면A1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1일 취임 인사차 국회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실을 방문해 김종인 통합당 비대위원장과 ‘코로나 악수’를 하고 있다. 이 대표와 김 위원장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4차 추가경정예산을 조속히 편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