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노총 집회 참가자 중 추가 확진자 없어…99% 검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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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지난달 15일 개최한 집회 참가자 거의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나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1일 민주노총에 따르면 집회 참가자 1900여명 가운데 99%의 인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이들 명단도 방역 당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현재 집회와 관련한 확진자는 금속노조 기아차 화성지회 조합원 A씨 1명뿐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1일 민주노총에 따르면 집회 참가자 1900여명 가운데 99%의 인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이들 명단도 방역 당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현재 집회와 관련한 확진자는 금속노조 기아차 화성지회 조합원 A씨 1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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