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라크서 ‘원전 세일즈’ 나선 佛 마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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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과 바르함 살리흐 이라크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슬람국가(IS) 세력에 대한 공동 대응과 경제 협력을 다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오랜 내전으로 전력 인프라가 파괴된 이라크에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제안했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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