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달러 환율, 2원대 상승…한 달 만에 1190원대로 이송렬 기자 입력2020.09.04 09:08 수정2020.09.04 09:09 (사진=게티이미지뱅크)4일 오전 9시7분 기준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9원 오른 1191.1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1190원대로 올라선 것은 지난달 4일 이후 한 달 만이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