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유래, 간편식 '더반키친' 출시…추석 선물시장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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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 볶음밥 14종 등 다양한 상품 출시
▽ "건강식 냉동밥 시장 선도"


더반키친은 냉동 새우 볶음밥 등 총 14종의 볶음밥을 시작으로 구운 주먹밥과 잡채, 국밥, 케어 푸드(care food)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신제품 중 곤드레밥의 경우 곤드레의 함량이 27%에 달하는 건강식으로 출시된다.
동방유래는 "더반키친의 냉동볶음밥은 한 봉당 300g의 용량으로 일반 냉동 볶음밥보다 양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맛과 품질, 경쟁력이 보증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곤드레밥 출시에 이어 영양밥 등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건강식 냉동밥’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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