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늘어…누적 20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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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충남 천안시는 관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늘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207명이다.
이들은 천안 206번, 207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시에 따르면 천안 용곡동에 거주하는 50대 A씨(천안 206번)와 60대 B씨(천안 207번)가 천안충무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들의 감염 경로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이들은 천안 206번, 207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시에 따르면 천안 용곡동에 거주하는 50대 A씨(천안 206번)와 60대 B씨(천안 207번)가 천안충무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들의 감염 경로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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