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 지하철 1호선 도보 이용…'초품아'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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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이 이달 대구 동구 신암동에서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을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862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 규모는 △59㎡ 193가구 △74㎡ 241가구 △84㎡ 428가구 등이다.
단지 옆에 동신초를 끼고 있는 ‘초품아’ 아파트다. 대구지하철 1호선 신천역이 도보권에 있다. 가까운 거리에 엑스코선(2027년 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다. 약 1㎞ 떨어진 곳에는 동대구역이 있다.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를 중심으로 조성된 신세계백화점과 현대시티아울렛, 중앙로 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단지 내에는 골프연습장, GX(단체운동)룸, 피트니스, 실내체육관 등 주민운동시설과 실내 테마놀이시설인 플레이클럽 및 맘스카페 등이 조성된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초등학교가 가까워 30~40대 학부모 수요자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대구 동구 신암동 219의 4에 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단지 옆에 동신초를 끼고 있는 ‘초품아’ 아파트다. 대구지하철 1호선 신천역이 도보권에 있다. 가까운 거리에 엑스코선(2027년 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다. 약 1㎞ 떨어진 곳에는 동대구역이 있다.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를 중심으로 조성된 신세계백화점과 현대시티아울렛, 중앙로 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단지 내에는 골프연습장, GX(단체운동)룸, 피트니스, 실내체육관 등 주민운동시설과 실내 테마놀이시설인 플레이클럽 및 맘스카페 등이 조성된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초등학교가 가까워 30~40대 학부모 수요자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대구 동구 신암동 219의 4에 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