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의사단체 건정심 참여 확대 요구도 부적절…정부정책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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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의사단체 건정심 참여 확대 요구도 부적절…정부정책과 무관"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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