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DS, 취약가정에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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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의 정보기술(IT) 서비스 전문 기업 KT DS(대표 우정민)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가정 1100가구에 코로나19 극복 물품을 제공(사진)한다고 8일 발표했다. 비정부기구(NGO)인 유니월드를 비롯 여러 기관과 협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