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버거' 역삼역점 오픈

신세계푸드가 8일 서울 역삼동에 330㎡(약 100평) 규모의 ‘노브랜드 버거 시그니처’ 매장(사진)을 열었다. 버거의 번(빵)과 패티를 자동으로 조리하는 설비 등을 도입해 적은 인력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