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전자 비대면 공채

취업을 준비 중인 한 학생이 9일 서울대 신공학관 로비에서 모니터를 통해 삼성전자 직원과 상담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14일까지 ‘2020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원서를 받는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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