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中企, LNG 신기술 상용화

영남 브리프
성일엔케어, 동화엔텍 등 부산 중소기업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지역본부, 가스안전공사, 가스기술공사, GS건설이 공동으로 ‘이동형 액화천연가스(LNG) 액화플랜트’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에 들어갔다. 부산 중소기업 등은 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을 받아 4년 동안 천연가스 액화 원천기술 개발에 나서 국내 최초로 천연가스 액화 기술과 하루 15t의 LNG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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