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추미애 아들 '서모씨'…어제 검찰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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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27)씨를 소환 조사했다. 서씨는 군 복무 시절 '특혜 휴가' 의혹을 받고 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김덕곤 부장검사)는 지난 12일 추 장관의 전 보좌관 A씨에 이어 전날 당사자인 서씨를 조사했다고 14일 밝혔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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