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추미애 "제보자인 당직사병이 오해했거나 억측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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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1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이같이 답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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