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붐비는 커피전문점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2단계'로 하향조정돼 음식점, 커피전문점, 중소형 학원, PC방 등이 정상 영업을 할 수 있게 됐다. 14일 매장내 영업을 재개한 서울 시내 한 커피전문점이 점심 시간에 들른 직장인들로 붐비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