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던, 5년차 커플의 과감한 스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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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와 던이 애정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모두 흑백으로 현아, 던의 입맞춤, 백허그 등 과감한 스킨십도 포함돼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는 앞서 던의 인스타그램에 컬러로 공개됐던 사진이다. 이던이 공개한 사진 속 현아는 밝은 웃음을 짓고 있는가 하면, 옷 안에 손을 집어 넣는 과감한 포즈를 선보였다.
현아, 던은 2016년 5월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2018년 8월 열애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음악 활동을 하고, 방송에 출연하는 등 당당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현아, 던 인스타그램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