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사이버 보안 콘퍼런스…실시간 온라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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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사이버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2020 사이버 보안 콘퍼런스 부산 행사를 18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 시대 사이버보안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시행사는 취소하고 실시간 온라인 행사로 진행된다.
콘퍼런스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2개 분야 8개 강연으로 진행된다.
먼저 이대성 부산가톨릭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포스트 코로나 정보보호 정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디지털 경제 전환을 위한 정보보호 산업 발전 방향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이버 회복력을 위한 보안 방향, 차세대 웹서비스 보안정책과 발전 방향, 데이터 3법 개정에 따른 개인정보보호 주요 내용과 쟁점 등을 주제로 강연이 이어진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사이버보안을 주제로 한 강연은 김호원 부산대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정보보호 인식 제고,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보안기술, 클라우드 환경의 보안 위협, 스마트시티 보안 이슈와 대응 방안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된다.
/연합뉴스
행사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 시대 사이버보안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시행사는 취소하고 실시간 온라인 행사로 진행된다.
콘퍼런스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2개 분야 8개 강연으로 진행된다.
먼저 이대성 부산가톨릭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포스트 코로나 정보보호 정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디지털 경제 전환을 위한 정보보호 산업 발전 방향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이버 회복력을 위한 보안 방향, 차세대 웹서비스 보안정책과 발전 방향, 데이터 3법 개정에 따른 개인정보보호 주요 내용과 쟁점 등을 주제로 강연이 이어진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사이버보안을 주제로 한 강연은 김호원 부산대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정보보호 인식 제고,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보안기술, 클라우드 환경의 보안 위협, 스마트시티 보안 이슈와 대응 방안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