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에 전국 7천18개교 등교 못 해…어제보다 5곳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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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19에 전국 7천18개교 등교 못 해…어제보다 5곳 증가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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